71 |
발언
“비례성이 실현되는 선거제 개혁안, 시민과 함께 마련하라!” 2024정치개혁공동행동 선거제 개혁 원칙 제시 기자회견
|
페미니즘당 |
02-01 |
3655 |
70 |
논평
‘비동의 강간죄’ 가로막는 정부·여당을 비판한다
|
페미니즘당 |
02-01 |
3240 |
69 |
발언
정치개혁에서 페미니즘 관점이 필요한 이유(황연주 사무국장,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
페미니즘당 |
01-27 |
3412 |
68 |
발언
정치개혁에 정당법 개정이 필요한 이유(김태일 참여연대 권력감시1팀 팀장, 2024정치개혁공동행동)
|
페미니즘당 |
01-27 |
3508 |
67 |
발언
정당법 위헌확인 헌법소원에 대한 지역정당의 입장(나영 은평민들레당 대표, 지역정당네트워크)
|
페미니즘당 |
01-27 |
3530 |
66 |
발언
2019년 정당법 헌법소원의 이유와 필요성(김예원 공동대표, 녹색당)
|
페미니즘당 |
01-27 |
3570 |
65 |
발언
정당법 제3조, 제17조, 제18조 위헌의 법적 근거(김소리 변호사, 법률사무소 물결)
|
페미니즘당 |
01-27 |
3594 |
64 |
발언
2023 정당법 위헌확인 헌법소원 제기 이유(이가현 공동대표, 페미니즘당)
|
페미니즘당 |
01-27 |
3610 |
63 |
성명
페미니즘 정치를 가로막는 정당법은 위헌이다 (연명 마감)
|
페미니즘당 |
01-18 |
3016 |
62 |
논평
윤석열 정부는 문화예술 검열을 멈춰라 : 부마민주항쟁기념식의 <늑대가 나타났다> 배제에 부쳐
|
페미니즘당 |
11-23 |
3438 |
61 |
성명
우리의 추모는 끝나지 않았다. 10.29참사, 대통령이 책임져라
|
페미니즘당 |
11-09 |
3354 |
60 |
발언
이태원 참사 청년 추모행진 '국화행진'
|
페미니즘당 |
11-05 |
3735 |
59 |
발언
이태원 참사 청년 추모행동 제안 기자회견
|
페미니즘당 |
11-03 |
3797 |
58 |
기타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애도합니다
|
페미니즘당 |
10-31 |
2434 |
57 |
논평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시리즈 논평 - 3] 성평등한 노동환경만이 여성노동자의 목숨을 지킬 수 있다(이가현)
|
페미니즘당 |
09-28 |
3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