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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역사는 뒤로 흐르지 않는다 : 다큐멘터리 <첫 변론> 상영금지 가처분 인용을 환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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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9-21 |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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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비동의 강간죄’ 가로막는 정부·여당을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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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2-01 |
3240 |
28 |
논평
윤석열 정부는 문화예술 검열을 멈춰라 : 부마민주항쟁기념식의 <늑대가 나타났다> 배제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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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11-23 |
3438 |
27 |
논평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시리즈 논평 - 3] 성평등한 노동환경만이 여성노동자의 목숨을 지킬 수 있다(이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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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9-28 |
3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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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시리즈 논평 - 2] 정치권은 백래시와 결별하라(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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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9-23 |
3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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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시리즈 논평 - 1] 여성혐오가 죽였다 (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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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9-22 |
3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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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시간내서 쓰는 권성동 원내대표 반박 논평 #2] 성평등 문화 사업은 국가의 책임이다 : 정보를 성평등하게 공유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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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8-17 |
3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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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시간내서 쓰는 권성동 원내대표 반박 논평 #1] 성평등 문화 사업은 국가의 책임이다 : 한국 영화의 성평등지수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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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8-14 |
3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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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이준석 당대표 징계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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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7-08 |
4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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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페미니즘당 논평] 나에게 페미니즘이란? - 백래시의 시대에서 페미니즘의 의미를 생각하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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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6-29 |
4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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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페미니즘당 논평] 모든 약한 존재들에게 (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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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5-31 |
4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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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6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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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5-17 |
4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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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페미니즘당 논평] 페미니즘, 말하면 안 돼? (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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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4-30 |
4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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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페미니즘당 논평] 갈라치기는 정치가 아니다 (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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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3-30 |
4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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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백래시와 페미니즘 기획 논평 ⑥] 남성에게는 성차별과 투쟁해야 할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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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2-28 |
45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