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성명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 성명 '변론은 끝났다. 2차 가해를 멈춰라!' 다큐 <첫 변론> 개봉 규탄 기자회견문 페미니즘당 06-27 1144
15 성명 페미니즘 정치를 가로막는 정당법은 위헌이다 (연명 마감) 페미니즘당 01-18 1530
14 성명 우리의 추모는 끝나지 않았다. 10.29참사, 대통령이 책임져라 페미니즘당 11-09 1859
13 성명 페미니즘당은 민주당의 ‘맨스플레인’ 거부한다. 페미니즘당 03-09 2487
12 성명 신지예 전 대표의 국민의힘 선대위 합류에 반대합니다 페미니즘당 12-20 3082
11 성명 트랜스젠더는 어디에나 있다 -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맞이하여 페미니즘당 03-31 4213
10 성명 무엇을 문제로 볼 것인가 - 38여성의날 기자회견 '대통령님, 출생률 말고 자살률을 보십시오' 페미니즘당 03-08 4162
9 성명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기득권 정치의 무대로 남겨두지 않겠습니다 페미니즘당 03-01 5294
8 성명 남성이 기본값인 정치문화를 청산하라 - 정의당 김종철 대표의 성추행 사건에 부쳐 페미니즘당 01-27 4243
7 성명 서울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한다 페미니즘당 07-10 4229
6 성명 디지털 성착취 일번지 사법부는 명예를 아는가 : 손정우 미국 송환 불허 판결에 부쳐 - 재판부는 디지털 성착취 엄벌하라 페미니즘당 07-07 4086
5 성명 차별금지법 제정, 변수는 없다 -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며 페미니즘당 07-01 4331
4 성명 우리는 가해자의 사정이 궁금하지 않다 - 전북 문화예술계 성폭력 사건에 부쳐 페미니즘당 06-27 4136
3 성명 국가는 국가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라 페미니즘당 04-23 3949
2 성명 'N번방' 운영자와 가담자를 모두 엄벌하고 신상을 공개하라 페미니즘당 03-23 3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