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성명
우리는 가해자의 사정이 궁금하지 않다 - 전북 문화예술계 성폭력 사건에 부쳐
|
페미니즘당 |
06-27 |
5748 |
10 |
논평
가해자 의사 존중이 아닌 피해자 보호와 지원이 필요합니다 - 아동 학대 사망 사건에 부쳐
|
페미니즘당 |
06-09 |
6580 |
9 |
기타
[페미당툰] 세번째 이야기 - 왜 페미니즘당인가
|
페미당 |
06-05 |
5311 |
8 |
기타
[페미당툰] 두번째 이야기 - 왜 페미니즘 정치인가
|
페미당 |
06-03 |
4937 |
7 |
기타
[페미당툰] 첫번째 이야기 - 왜 페미니즘인가
|
페미당 |
06-01 |
6007 |
6 |
논평
강남역 여성살해 4주기 - 고통의 연대를 삶의 정치로 확장하는 길에서
|
페미니즘당 |
05-17 |
6999 |
5 |
논평
성소수자의 권리는 인권입니다 -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에 부쳐
|
페미니즘당 |
05-17 |
6870 |
4 |
성명
국가는 국가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라
|
페미니즘당 |
04-23 |
5516 |
3 |
논평
21대 국회의원선거 이후 - 페미니즘 정치, 이제 시작입니다
|
페미니즘당 |
04-17 |
6647 |
2 |
성명
'N번방' 운영자와 가담자를 모두 엄벌하고 신상을 공개하라
|
페미니즘당 |
03-23 |
5465 |
1 |
성명
국민을 표로 셈하는 민주당을 규탄한다
|
페미니즘당 |
03-08 |
5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