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성명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6 논평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시리즈 논평 - 1] 여성혐오가 죽였다 (소윤) 페미니즘당 09-22 5632
25 논평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시리즈 논평 - 3] 성평등한 노동환경만이 여성노동자의 목숨을 지킬 수 있다(이가현) 페미니즘당 09-28 5632
24 발언 정당법 위헌확인 헌법소원에 대한 지역정당의 입장(나영 은평민들레당 대표, 지역정당네트워크) 페미니즘당 01-27 5605
23 발언 정치개혁에 정당법 개정이 필요한 이유(김태일 참여연대 권력감시1팀 팀장, 2024정치개혁공동행동) 페미니즘당 01-27 5564
22 발언 정치개혁에서 페미니즘 관점이 필요한 이유(황연주 사무국장,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페미니즘당 01-27 5455
21 논평 윤석열 정부는 문화예술 검열을 멈춰라 : 부마민주항쟁기념식의 <늑대가 나타났다> 배제에 부쳐 페미니즘당 11-23 5237
20 성명 우리의 추모는 끝나지 않았다. 10.29참사, 대통령이 책임져라 페미니즘당 11-09 5195
19 발언 다큐 <첫 변론> 개봉 규탄 기자회견 : 연대발언 (김지윤 대외협력국장, 녹색당) 페미니즘당 06-27 5163
18 발언 다큐 <첫 변론> 개봉 규탄 기자회견 : 연대발언 (명숙 상임활동가,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페미니즘당 06-27 5158
17 논평 ‘비동의 강간죄’ 가로막는 정부·여당을 비판한다 페미니즘당 02-01 5012
16 발언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7주기 추모행동 이가현 공동대표 발언 페미니즘당 05-18 4915
15 발언 다큐 <첫 변론> 개봉 규탄 기자회견 : 다큐 <첫 변론>과 권력형 성범죄 근절의 어려움 (김가영 부대변인, 정의당) 페미니즘당 06-27 4881
14 발언 다큐 <첫 변론> 개봉 규탄 기자회견 : 다큐 <첫 변론>이 가진 모순과 문제점(이대호 전 서울특별시 미디어비서관) 페미니즘당 06-27 4850
13 발언 다큐 <첫 변론> 개봉 규탄 기자회견 : 직장 내 성희롱 현황과 사례(박은하 위원장, 직장갑질119 젠더폭력특별대응위원회) 페미니즘당 06-27 4846
12 성명 페미니즘 정치를 가로막는 정당법은 위헌이다 (연명 마감) 페미니즘당 01-18 4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