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성명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5 논평 ‘비동의 강간죄’ 가로막는 정부·여당을 비판한다 페미니즘당 02-01 1229
24 발언 2023 정당법 위헌확인 헌법소원 제기 이유(이가현 공동대표, 페미니즘당) 페미니즘당 01-27 1227
23 발언 정당법 제3조, 제17조, 제18조 위헌의 법적 근거(김소리 변호사, 법률사무소 물결) 페미니즘당 01-27 1225
22 발언 2019년 정당법 헌법소원의 이유와 필요성(김예원 공동대표, 녹색당) 페미니즘당 01-27 1203
21 발언 정당법 위헌확인 헌법소원에 대한 지역정당의 입장(나영 은평민들레당 대표, 지역정당네트워크) 페미니즘당 01-27 1181
20 발언 정치개혁에 정당법 개정이 필요한 이유(김태일 참여연대 권력감시1팀 팀장, 2024정치개혁공동행동) 페미니즘당 01-27 1156
19 성명 우리의 추모는 끝나지 않았다. 10.29참사, 대통령이 책임져라 페미니즘당 11-09 1146
18 발언 “비례성이 실현되는 선거제 개혁안, 시민과 함께 마련하라!” 2024정치개혁공동행동 선거제 개혁 원칙 제시 기자회견 페미니즘당 02-01 1130
17 발언 정치개혁에서 페미니즘 관점이 필요한 이유(황연주 사무국장,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페미니즘당 01-27 1126
16 기타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애도합니다 페미니즘당 10-31 995
15 성명 페미니즘 정치를 가로막는 정당법은 위헌이다 (연명 마감) 페미니즘당 01-18 841
14 기타 진보당 강성희 국회의원 후보-페미니즘당 창당모임 : 여성 안전과 존엄을 위한 정책협약 페미니즘당 04-02 460
13 발언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7주기 추모행동 이가현 공동대표 발언 페미니즘당 05-18 455
12 발언 다큐 <첫 변론> 개봉 규탄 기자회견 : 연대발언 (김지윤 대외협력국장, 녹색당) 페미니즘당 06-27 418
11 발언 다큐 <첫 변론> 개봉 규탄 기자회견 : 연대발언 (명숙 상임활동가,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페미니즘당 06-27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