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성명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6 발언 정당법 제3조, 제17조, 제18조 위헌의 법적 근거(김소리 변호사, 법률사무소 물결) 페미니즘당 01-27 3739
25 발언 2019년 정당법 헌법소원의 이유와 필요성(김예원 공동대표, 녹색당) 페미니즘당 01-27 3707
24 발언 정당법 위헌확인 헌법소원에 대한 지역정당의 입장(나영 은평민들레당 대표, 지역정당네트워크) 페미니즘당 01-27 3673
23 발언 정치개혁에 정당법 개정이 필요한 이유(김태일 참여연대 권력감시1팀 팀장, 2024정치개혁공동행동) 페미니즘당 01-27 3660
22 논평 윤석열 정부는 문화예술 검열을 멈춰라 : 부마민주항쟁기념식의 <늑대가 나타났다> 배제에 부쳐 페미니즘당 11-23 3576
21 발언 정치개혁에서 페미니즘 관점이 필요한 이유(황연주 사무국장,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페미니즘당 01-27 3556
20 성명 우리의 추모는 끝나지 않았다. 10.29참사, 대통령이 책임져라 페미니즘당 11-09 3486
19 논평 ‘비동의 강간죄’ 가로막는 정부·여당을 비판한다 페미니즘당 02-01 3373
18 성명 페미니즘 정치를 가로막는 정당법은 위헌이다 (연명 마감) 페미니즘당 01-18 3152
17 발언 다큐 <첫 변론> 개봉 규탄 기자회견 : 연대발언 (명숙 상임활동가,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페미니즘당 06-27 3147
16 발언 다큐 <첫 변론> 개봉 규탄 기자회견 : 연대발언 (김지윤 대외협력국장, 녹색당) 페미니즘당 06-27 3126
15 발언 다큐 <첫 변론> 개봉 규탄 기자회견 : 다큐 <첫 변론>과 권력형 성범죄 근절의 어려움 (김가영 부대변인, 정의당) 페미니즘당 06-27 3010
14 발언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7주기 추모행동 이가현 공동대표 발언 페미니즘당 05-18 2982
13 발언 다큐 <첫 변론> 개봉 규탄 기자회견 : 다큐 <첫 변론>이 가진 모순과 문제점(이대호 전 서울특별시 미디어비서관) 페미니즘당 06-27 2972
12 발언 다큐 <첫 변론> 개봉 규탄 기자회견 : 다큐 <첫 변론>이 불러일으킬 2차 피해 (김세정 공인노무사, 돌꽃 노동법률사무소) 페미니즘당 06-27 2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