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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2022 한국 성노동자의 날 '성노동자도 사람답게 살고 싶다' '성노동자 해방행동에서 여성이 잃을 것은 족쇄 뿐이다' 집회 연대발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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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7-04 |
4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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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페미니즘당 논평] 모든 약한 존재들에게 (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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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5-31 |
4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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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페미니즘당 논평] 나에게 페미니즘이란? - 백래시의 시대에서 페미니즘의 의미를 생각하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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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6-29 |
4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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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페미니즘당은 민주당의 ‘맨스플레인’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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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3-09 |
4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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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이준석 당대표 징계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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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7-08 |
4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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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여성가족부 성평등 기능 강화, 버터나이프크루 정상화로부터" 기자회견 연대발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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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9-01 |
4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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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시간내서 쓰는 권성동 원내대표 반박 논평 #2] 성평등 문화 사업은 국가의 책임이다 : 정보를 성평등하게 공유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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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8-17 |
4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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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시간내서 쓰는 권성동 원내대표 반박 논평 #1] 성평등 문화 사업은 국가의 책임이다 : 한국 영화의 성평등지수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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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8-14 |
40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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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이태원 참사 청년 추모행동 제안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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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11-03 |
3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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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시리즈 논평 - 2] 정치권은 백래시와 결별하라(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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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9-23 |
3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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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이태원 참사 청년 추모행진 '국화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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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11-05 |
3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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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시리즈 논평 - 3] 성평등한 노동환경만이 여성노동자의 목숨을 지킬 수 있다(이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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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9-28 |
3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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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시리즈 논평 - 1] 여성혐오가 죽였다 (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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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9-22 |
3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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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비례성이 실현되는 선거제 개혁안, 시민과 함께 마련하라!” 2024정치개혁공동행동 선거제 개혁 원칙 제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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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2-01 |
3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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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2023 정당법 위헌확인 헌법소원 제기 이유(이가현 공동대표, 페미니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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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1-27 |
3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