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성명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1 논평 [페미니즘당 논평] 모든 약한 존재들에게 (다혜) 페미니즘당 05-31 3658
40 발언 2022 한국 성노동자의 날 '성노동자도 사람답게 살고 싶다' '성노동자 해방행동에서 여성이 잃을 것은 족쇄 뿐이다' 집회 연대발언문 페미니즘당 07-04 3658
39 논평 [페미니즘당 논평] 나에게 페미니즘이란? - 백래시의 시대에서 페미니즘의 의미를 생각하다(케이) 페미니즘당 06-29 3618
38 논평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이준석 당대표 징계를 환영한다 페미니즘당 07-08 3610
37 논평 [시간내서 쓰는 권성동 원내대표 반박 논평 #2] 성평등 문화 사업은 국가의 책임이다 : 정보를 성평등하게 공유한다는 것 페미니즘당 08-17 3522
36 발언 "여성가족부 성평등 기능 강화, 버터나이프크루 정상화로부터" 기자회견 연대발언문 페미니즘당 09-01 3521
35 논평 [시간내서 쓰는 권성동 원내대표 반박 논평 #1] 성평등 문화 사업은 국가의 책임이다 : 한국 영화의 성평등지수에 관하여 페미니즘당 08-14 3474
34 성명 페미니즘당은 민주당의 ‘맨스플레인’ 거부한다. 페미니즘당 03-09 3391
33 논평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시리즈 논평 - 2] 정치권은 백래시와 결별하라(정다혜) 페미니즘당 09-23 3352
32 발언 이태원 참사 청년 추모행동 제안 기자회견 페미니즘당 11-03 3317
31 논평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시리즈 논평 - 3] 성평등한 노동환경만이 여성노동자의 목숨을 지킬 수 있다(이가현) 페미니즘당 09-28 3291
30 논평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시리즈 논평 - 1] 여성혐오가 죽였다 (소윤) 페미니즘당 09-22 3278
29 발언 이태원 참사 청년 추모행진 '국화행진' 페미니즘당 11-05 3274
28 발언 정당법 제3조, 제17조, 제18조 위헌의 법적 근거(김소리 변호사, 법률사무소 물결) 페미니즘당 01-27 3136
27 발언 2023 정당법 위헌확인 헌법소원 제기 이유(이가현 공동대표, 페미니즘당) 페미니즘당 01-27 3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