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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변론은 끝났다. 2차 가해를 멈춰라!' 다큐 <첫 변론> 개봉 규탄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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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6-27 |
2779 |
15 |
성명
페미니즘 정치를 가로막는 정당법은 위헌이다 (연명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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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1-18 |
3018 |
14 |
성명
우리의 추모는 끝나지 않았다. 10.29참사, 대통령이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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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11-09 |
3356 |
13 |
성명
페미니즘당은 민주당의 ‘맨스플레인’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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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3-09 |
4030 |
12 |
성명
신지예 전 대표의 국민의힘 선대위 합류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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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12-20 |
4586 |
11 |
성명
트랜스젠더는 어디에나 있다 -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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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3-31 |
5760 |
10 |
성명
무엇을 문제로 볼 것인가 - 38여성의날 기자회견 '대통령님, 출생률 말고 자살률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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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3-08 |
5825 |
9 |
성명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기득권 정치의 무대로 남겨두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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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3-01 |
7021 |
8 |
성명
남성이 기본값인 정치문화를 청산하라 - 정의당 김종철 대표의 성추행 사건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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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1-27 |
5791 |
7 |
성명
서울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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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7-10 |
5775 |
6 |
성명
디지털 성착취 일번지 사법부는 명예를 아는가 : 손정우 미국 송환 불허 판결에 부쳐 - 재판부는 디지털 성착취 엄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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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7-07 |
5633 |
5 |
성명
차별금지법 제정, 변수는 없다 -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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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7-01 |
5889 |
4 |
성명
우리는 가해자의 사정이 궁금하지 않다 - 전북 문화예술계 성폭력 사건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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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6-27 |
5751 |
3 |
성명
국가는 국가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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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4-23 |
5518 |
2 |
성명
'N번방' 운영자와 가담자를 모두 엄벌하고 신상을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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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3-23 |
54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