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걸어온 길

  • 2018.04

    THE FIRST
    STEP

    페미니즘 정치 수요와 페미니즘 정당의 필요성을 알아보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약 1,300명의 응답자 중 1,154명이 페미니즘 정치를 위한 페미니즘 정당 필요성에 동의하였습니다. 페미니즘 정당이 다루어야 할 가장 시급한 문제를 묻는 질문에는 건강권이 53.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반성폭력, 노동, 문화, 가족구성권이 뒤를 이었습니다.

  • 2018.07

    설문조사에 연락처를 남겨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내가 만드는 페미당" 발표, '페미당 창당모임' 회원 모집, 활동가 모집을 진행했습니다.

  • 2018.
    10.30

    페미당 창당모임 비영리 임의단체 등록을 마쳤습니다.

  • 2018.
    10월 ~ 12월

    #스쿨미투 현수막 액션을 진행하고, 부산과 광주 퀴어문화축제에 참여하며 페미당의 지향점을 드러내었습니다.

  • 2019.04

    낙태죄 폐지를 주장하며 헌법재판소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 2019.
    5월 ~ 8월

    전주퀴어문화축제, "변화하는 남성성과 반페미니즘" 토론회, 한국여성학회 춘계학술대회, 페스티벌킥, 인천페미페스티벌, 고양여성영화제에 참여하며 오프라인에서 '페미당 창당모임'을 알리고 예비당원과 발기인을 모집하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 2019.
    8월 ~ 9월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페미정치캠프: 첫번째 여름"을 주최했습니다. 비혼 여성, 기혼 여성, 지역공동체, 청소년이 주체인 페미니즘 정치에 관해 함께 고민하고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 2019.10

    유권자정치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이것은 왜 가족이 아니란 말인가"를 주제로 정상가족의 환상성을 비판하고 다양한 가족을 상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2020.01.11

    The great
    beginning

    창당발기인대회를 통해 페미당(가칭)창당준비위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 2020.
    03.02

    발기인·예비당원 전체회의를 열고 예비당원, 발기인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독자 창당 추진을 결의했습니다. 또한, 당헌 개정과 새로운 공동 창준위원장 선출을 통해 페미당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 2020.
    04.06

    페미당이 바라는 모습을 담아 새로운 PI(Party Identity)를 만들었습니다.

  • 2020.
    04.15

    페미당의 2020 상반기 프로젝트로 시작된 '이가현 무소속 지역구 출마'가 2.05%, 3위로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 2020.
    04.27

    '페미당' 명칭을 정식 용어인 '페미니즘당'으로 변경하였습니다.

  • 2020.
    05.23

    '페미니즘당(가칭) 경기도당·서울시당 창당발기인대회'를 온라인 개최하였습니다.

  • 2020.
    08.14

    페미니즘당(가칭)창당준비위원회해산하였습니다.

  • 2020.
    08월

    인권, 페미니즘, 혐오를 주제로 4주간 서울시당 당원 교육혐오표현 대응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 2021.
    01.16

    온라인 신년당원대회 '우리는 흔들리며 자라지'를 진행하였습니다. 2020년 활동 보고, 회계 보고와 2021 단체 방향성을 논의하였습니다.

  • 2021.
    03.05

    서울시장 보궐선거 '팀서울' 출마선언식에서 이가현 공동대표가 성평등부시장으로 출마하였습니다.

    ©팀서울

  • 2021.
    03.08

    페미니즘당x정치하는엄마들 기자회견 '여성은 숫자가 아니라 사람이다. 대통령님, 출생률 말고 자살률을 보십시오!'를 진행하였습니다.

  • 2021.
    03.13

    예비당원 대상 온라인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2021 서울시 성평등 정책을 살펴보고, '내가 만드는 성평등 정책' 아이디어를 나눴습니다.

우리가 걸어온 길

  • 2018.04

    THE FIRST
    STEP

    페미니즘 정치 수요와 페미니즘 정당의 필요성을 알아보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약 1,300명의 응답자 중 1,154명이 페미니즘 정치를 위한 페미니즘 정당 필요성에 동의하였습니다. 페미니즘 정당이 다루어야 할 가장 시급한 문제를 묻는 질문에는 건강권이 53.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반성폭력, 노동, 문화, 가족구성권이 뒤를 이었습니다.

  • 2018.07

    설문조사에 연락처를 남겨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내가 만드는 페미당" 발표, '페미당 창당모임' 회원 모집, 활동가 모집을 진행했습니다.

  • 2018.
    10.30

    페미당 창당모임 비영리 임의단체 등록을 마쳤습니다.

  • 2018.
    10월 ~ 12월

    #스쿨미투 현수막 액션을 진행하고, 부산과 광주 퀴어문화축제에 참여하며 페미당의 지향점을 드러내었습니다.

  • 2019.04

    낙태죄 폐지를 주장하며 헌법재판소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 2019.
    5월 ~ 8월

    전주퀴어문화축제, "변화하는 남성성과 반페미니즘" 토론회, 한국여성학회 춘계학술대회, 페스티벌킥, 인천페미페스티벌, 고양여성영화제에 참여하며 오프라인에서 '페미당 창당모임'을 알리고 예비당원과 발기인을 모집하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 2019.
    8월 ~ 9월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페미정치캠프: 첫번째 여름"을 주최했습니다. 비혼 여성, 기혼 여성, 지역공동체, 청소년이 주체인 페미니즘 정치에 관해 함께 고민하고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 2019.10

    유권자정치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이것은 왜 가족이 아니란 말인가"를 주제로 정상가족의 환상성을 비판하고 다양한 가족을 상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2020.01.11

    The great
    beginning

    창당발기인대회를 통해 페미당(가칭)창당준비위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 2020.
    03.02

    발기인·예비당원 전체회의를 열고 예비당원, 발기인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독자 창당 추진을 결의했습니다. 또한, 당헌 개정과 새로운 공동 창준위원장 선출을 통해 페미당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 2020.
    04.06

    페미당이 바라는 모습을 담아 새로운 PI(Party Identity)를 만들었습니다.

  • 2020.
    04.15

    페미당의 2020 상반기 프로젝트로 시작된 '이가현 무소속 지역구 출마'가 2.05%, 3위로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 2020.
    04.27

    '페미당' 명칭을 정식 용어인 '페미니즘당'으로 변경하였습니다.

  • 2020.
    05.23

    '페미니즘당(가칭) 경기도당·서울시당 창당발기인대회'를 온라인 개최하였습니다.

  • 2020.
    08.14

    페미니즘당(가칭)창당준비위원회해산하였습니다.

  • 2020.
    08월

    인권, 페미니즘, 혐오를 주제로 4주간 서울시당 당원 교육혐오표현 대응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 2021.
    01.16

    온라인 신년당원대회 '우리는 흔들리며 자라지'를 진행하였습니다. 2020년 활동 보고, 회계 보고와 2021 단체 방향성을 논의하였습니다.

  • 2021.
    03.05

    서울시장 보궐선거 '팀서울' 출마선언식에서 이가현 공동대표가 성평등부시장으로 출마하였습니다.

    ©팀서울

  • 2021.
    03.08

    페미니즘당x정치하는엄마들 기자회견 '여성은 숫자가 아니라 사람이다. 대통령님, 출생률 말고 자살률을 보십시오!'를 진행하였습니다.

  • 2021.
    03.13

    예비당원 대상 온라인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2021 서울시 성평등 정책을 살펴보고, '내가 만드는 성평등 정책' 아이디어를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