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정치 수요와 페미니즘 정당의 필요성을 알아보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약 1,300명의 응답자 중 1,154명이 페미니즘 정치를 위한 페미니즘 정당 필요성에 동의하였습니다. 페미니즘 정당이 다루어야 할 가장 시급한 문제를 묻는 질문에는 건강권이 53.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반성폭력, 노동, 문화, 가족구성권이 뒤를 이었습니다.
THE FIRST
STEP
페미니즘 정치 수요와 페미니즘 정당의 필요성을 알아보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약 1,300명의 응답자 중 1,154명이 페미니즘 정치를 위한 페미니즘 정당 필요성에 동의하였습니다. 페미니즘 정당이 다루어야 할 가장 시급한 문제를 묻는 질문에는 건강권이 53.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반성폭력, 노동, 문화, 가족구성권이 뒤를 이었습니다.
설문조사에 연락처를 남겨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내가 만드는 페미당" 발표, '페미당 창당모임' 회원 모집, 활동가 모집을 진행했습니다.
페미당 창당모임 비영리 임의단체 등록을 마쳤습니다.
#스쿨미투 현수막 액션을 진행하고, 부산과 광주 퀴어문화축제에 참여하며 페미당의 지향점을 드러내었습니다.
낙태죄 폐지를 주장하며 헌법재판소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전주퀴어문화축제, "변화하는 남성성과 반페미니즘" 토론회, 한국여성학회 춘계학술대회, 페스티벌킥, 인천페미페스티벌, 고양여성영화제에 참여하며 오프라인에서 '페미당 창당모임'을 알리고 예비당원과 발기인을 모집하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페미정치캠프: 첫번째 여름"을 주최했습니다. 비혼 여성, 기혼 여성, 지역공동체, 청소년이 주체인 페미니즘 정치에 관해 함께 고민하고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유권자정치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이것은 왜 가족이 아니란 말인가"를 주제로 정상가족의 환상성을 비판하고 다양한 가족을 상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The great
beginning
창당발기인대회를 통해 페미당(가칭)창당준비위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발기인·예비당원 전체회의를 열고 예비당원, 발기인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독자 창당 추진을 결의했습니다. 또한, 당헌 개정과 새로운 공동 창준위원장 선출을 통해 페미당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페미당이 바라는 모습을 담아 새로운 PI(Party Identity)를 만들었습니다.
페미당의 2020 상반기 프로젝트로 시작된 '이가현 무소속 지역구 출마'가 2.05%, 3위로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페미당' 명칭을 정식 용어인 '페미니즘당'으로 변경하였습니다.
'페미니즘당(가칭) 경기도당·서울시당 창당발기인대회'를 온라인 개최하였습니다.
페미니즘당(가칭)창당준비위원회가 해산하였습니다.
인권, 페미니즘, 혐오를 주제로 4주간 서울시당 당원 교육과 혐오표현 대응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온라인 신년당원대회 '우리는 흔들리며 자라지'를 진행하였습니다. 2020년 활동 보고, 회계 보고와 2021 단체 방향성을 논의하였습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팀서울' 출마선언식에서 이가현 공동대표가 성평등부시장으로 출마하였습니다.
©팀서울
페미니즘당x정치하는엄마들 기자회견 '여성은 숫자가 아니라 사람이다. 대통령님, 출생률 말고 자살률을 보십시오!'를 진행하였습니다.
예비당원 대상 온라인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2021 서울시 성평등 정책을 살펴보고, '내가 만드는 성평등 정책' 아이디어를 나눴습니다.
THE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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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정치 수요와 페미니즘 정당의 필요성을 알아보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약 1,300명의 응답자 중 1,154명이 페미니즘 정치를 위한 페미니즘 정당 필요성에 동의하였습니다. 페미니즘 정당이 다루어야 할 가장 시급한 문제를 묻는 질문에는 건강권이 53.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반성폭력, 노동, 문화, 가족구성권이 뒤를 이었습니다.
설문조사에 연락처를 남겨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내가 만드는 페미당" 발표, '페미당 창당모임' 회원 모집, 활동가 모집을 진행했습니다.
페미당 창당모임 비영리 임의단체 등록을 마쳤습니다.
#스쿨미투 현수막 액션을 진행하고, 부산과 광주 퀴어문화축제에 참여하며 페미당의 지향점을 드러내었습니다.
낙태죄 폐지를 주장하며 헌법재판소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전주퀴어문화축제, "변화하는 남성성과 반페미니즘" 토론회, 한국여성학회 춘계학술대회, 페스티벌킥, 인천페미페스티벌, 고양여성영화제에 참여하며 오프라인에서 '페미당 창당모임'을 알리고 예비당원과 발기인을 모집하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페미정치캠프: 첫번째 여름"을 주최했습니다. 비혼 여성, 기혼 여성, 지역공동체, 청소년이 주체인 페미니즘 정치에 관해 함께 고민하고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유권자정치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이것은 왜 가족이 아니란 말인가"를 주제로 정상가족의 환상성을 비판하고 다양한 가족을 상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The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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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발기인대회를 통해 페미당(가칭)창당준비위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발기인·예비당원 전체회의를 열고 예비당원, 발기인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독자 창당 추진을 결의했습니다. 또한, 당헌 개정과 새로운 공동 창준위원장 선출을 통해 페미당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페미당이 바라는 모습을 담아 새로운 PI(Party Identity)를 만들었습니다.
페미당의 2020 상반기 프로젝트로 시작된 '이가현 무소속 지역구 출마'가 2.05%, 3위로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페미당' 명칭을 정식 용어인 '페미니즘당'으로 변경하였습니다.
'페미니즘당(가칭) 경기도당·서울시당 창당발기인대회'를 온라인 개최하였습니다.
페미니즘당(가칭)창당준비위원회가 해산하였습니다.
인권, 페미니즘, 혐오를 주제로 4주간 서울시당 당원 교육과 혐오표현 대응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온라인 신년당원대회 '우리는 흔들리며 자라지'를 진행하였습니다. 2020년 활동 보고, 회계 보고와 2021 단체 방향성을 논의하였습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팀서울' 출마선언식에서 이가현 공동대표가 성평등부시장으로 출마하였습니다.
©팀서울
페미니즘당x정치하는엄마들 기자회견 '여성은 숫자가 아니라 사람이다. 대통령님, 출생률 말고 자살률을 보십시오!'를 진행하였습니다.
예비당원 대상 온라인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2021 서울시 성평등 정책을 살펴보고, '내가 만드는 성평등 정책' 아이디어를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