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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정치 선 넘기]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자매애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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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9-02 |
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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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정치 선 넘기] 쟤가 때렸으니까 나도 때릴게요, 죽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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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10-22 |
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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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정치 선 넘기] 유미의 세포들은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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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11-11 |
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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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판벌려] 책임의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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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11-27 |
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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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정치 선 넘기] 페미니즘 정치가 지켜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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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12-23 |
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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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성 구매 별 일 아니라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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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1-11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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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성폭력 피해자는 합의금 받으면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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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2-08 |
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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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구조적 차별' 없다면서 유권자 차별하는 대선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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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2-28 |
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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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지울 수 없는 유권자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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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2-28 |
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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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페미니즘당 창당모임 "거대 양당 후보, 성평등 정책 질의에 답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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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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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문화일보 모바일 화면 가득 채운 노출-노출-노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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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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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대선판 뒤흔든 2030의 일침 “21대 대선, 미래·비전 없이 혐오만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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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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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레임] 폐지 기로에 선 ‘버터나이프크루’… “성평등 조성 위한 정책 확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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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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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한겨레] 당원 500명으로는 창당 안 돼?…페미니즘당 “정당법 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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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1-27 |
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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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미디어스] "정당법, 다양한 정치 결사체 활동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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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당 |
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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