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성폭력실태. 가정폭력실태(충격적)링크

페이지 정보

DATE

-1.11.30 00:00

HIT

1,153

본문

https://www.youtube.com/watch?v=jelc8Wdu7xo

  경찰도 여성의 인권을 짓밟고 무시하고 넘어가버리는 이 사회는 정말 여성들이 아직도 얼마나 인권을 유린 당하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에 그야말로 이가 갈리고 전신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이것이 바로 페미니즘이 나서서 여성의 인권보호를 해야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가정폭력은 남자경찰관이 와서 남자형사가 취조하고 그냥 돌려보내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무려 45000건(1년에)이 가정폭력사건을 그냥 돌려보냅니다.
  그리고 상부에 올려도 검사가 불기소를 때립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남자입니다. 너무나 충격적이고 정말 있어서는 안되는 현실입니다. 페미니즘당 반드시 만들어서 여성을 위한 당이 꼭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년에 가정폭력으로 죽는 여성은 100명이라고 합니다. 여자가 맞아죽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 가정폭력. 목을 졸림을 당하고도 집에 그냥 돌려보내는 사건 등등 이루 말할 수 없이 충격적이네요.
앞으로 여성경찰관을 대거 등용한다고 문재인 정부가 말했지요. 정말 여성경찰관 등용해야합니다.

  그리고 표창원 교수가 말한 것처럼, 국회 5:5로 성비율 맞춰야합니다. 검사 5:5 성비율 맞춰야합니다. 판사 5:5 성비율 맞춰야합니다.

  대략 100명을 강간해야 1명의 성폭력범죄자가 잡힌다는군요. 이런  상황에서 초범이라서 또 형량을 낮추고 감경합니다. 앙망문을 써서 또 감경합니다. 정말 열이 뻗쳐서 견딜수가 없네요. 이것은 남성과 여성의 문제가 아닙니다.평등에 관한 문제입니다. 우리 사회가 우리 국회가 판사가 검사가 경찰이 대다수의 남자들이 여성들을 사회적약자로 차별을 하고 있습니다. 여성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경찰/검찰/판사/국회의원 죄다 쓰레기입니다. 왜냐하면 남자들은 이기적이고 국민들의 고통을 공감하지 못합니다. 어려운 자들의 고통을 공감하지 못합니다. 여성들의 고통을 공감하지 않습니다.

  성인지 감수성이 높고 여성의 고통에 대해서 공감하는, 국민들의 고통에 공감하는, 어려운 자들의 어려움을 공감하는, EQ가 높은 여성이 하루빨리 국회/경찰/검찰/판사에 많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페미니즘당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