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은 대면모임이 어려웠지만, 이제는 조금씩 가능해진 만큼 더 많은 활동들을 부산과 경상도 지역 페미니스트 분들과 기획해 볼 예정입니다.

잠시였지만 근처 공원 산책도 하고, 비건식으로 맛있는 저녁도 배불리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진작에 이런 자리를 만들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이번주 일요일 진행될 인천 간담회도 무사히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