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진보당 강성희 국회의원 후보-페미니즘당 창당모임 : 여성 안전과 존엄을 위한 정책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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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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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협약식

■ 정책협약 내용

성폭력이나 학교폭력 피해 고발을 억압하는 사실적시 명예훼손죄를 폐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스텔싱 처벌법, 비동의 간음죄 입법을 위해 노력한다.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전주시에서 성평등임금공시제도가 시행되도록 노력하며, 향후 전국으로 확산한다.
전주형 채용 성차별 근절을 위해 노력한다. 지역 일자리 채용 성차별 대응조직을 전주시에 설치하고, 전주시 각종 사업에 참여한 기업의 채용 성차별 사례는 특별히 엄단하도록 하며, 향후 전국으로 확산한다.
경력단절여성 문제 등 양육자들의 고용 단절과 불안을 없애기 위해 돌봄경력인정 제도가 도입되도록 노력한다.
남성 육아휴직 의무화를 위한 법 개정과 전주형 남성 육아휴직 의무화를 위해 노력한다. 전주시 각종 사업에 기업들이 참여할 때, 남성 육아휴직 제도 도입 여부와 실제 사용률을 제출하도록 하고, 평가에 반영하며, 향후 전국으로 확산한다.

페미니즘당 창당모임이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유일하게 성평등공약을 발표하였으며 여론조사 1위를 달리고 있는 강성희 후보와 정책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비록 임기가 짧은 1년 2개월의 국회의원이지만 꼭 당선되셔서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힘이 되어 주실 것을 당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