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성명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6 발언 이태원 참사 청년 추모행진 '국화행진' 페미니즘당 11-05 3888
55 논평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시리즈 논평 - 2] 정치권은 백래시와 결별하라(정다혜) 페미니즘당 09-23 3963
54 발언 이태원 참사 청년 추모행동 제안 기자회견 페미니즘당 11-03 3971
53 논평 [시간내서 쓰는 권성동 원내대표 반박 논평 #1] 성평등 문화 사업은 국가의 책임이다 : 한국 영화의 성평등지수에 관하여 페미니즘당 08-14 4064
52 논평 [시간내서 쓰는 권성동 원내대표 반박 논평 #2] 성평등 문화 사업은 국가의 책임이다 : 정보를 성평등하게 공유한다는 것 페미니즘당 08-17 4117
51 발언 "여성가족부 성평등 기능 강화, 버터나이프크루 정상화로부터" 기자회견 연대발언문 페미니즘당 09-01 4144
50 논평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이준석 당대표 징계를 환영한다 페미니즘당 07-08 4147
49 성명 페미니즘당은 민주당의 ‘맨스플레인’ 거부한다. 페미니즘당 03-09 4156
48 논평 [페미니즘당 논평] 나에게 페미니즘이란? - 백래시의 시대에서 페미니즘의 의미를 생각하다(케이) 페미니즘당 06-29 4201
47 논평 [페미니즘당 논평] 모든 약한 존재들에게 (다혜) 페미니즘당 05-31 4212
46 발언 2022 한국 성노동자의 날 '성노동자도 사람답게 살고 싶다' '성노동자 해방행동에서 여성이 잃을 것은 족쇄 뿐이다' 집회 연대발언문 페미니즘당 07-04 4271
45 논평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6주기입니다 페미니즘당 05-17 4324
44 발언 "차별금지법, 준비는 다 했는데 제정은 누가 할래?" 기자회견 발언문 페미니즘당 05-23 4353
43 발언 '차별을 끊고 평등을 잇는 2022인 릴레이 단식행동 평등한끼' 발언문 페미니즘당 04-04 4425
42 논평 [페미니즘당 논평] 갈라치기는 정치가 아니다 (여진) 페미니즘당 03-30 4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