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성명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6 논평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시리즈 논평 - 3] 성평등한 노동환경만이 여성노동자의 목숨을 지킬 수 있다(이가현) 페미니즘당 09-28 2331
55 논평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시리즈 논평 - 1] 여성혐오가 죽였다 (소윤) 페미니즘당 09-22 2357
54 발언 "여성가족부 성평등 기능 강화, 버터나이프크루 정상화로부터" 기자회견 연대발언문 페미니즘당 09-01 2407
53 논평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시리즈 논평 - 2] 정치권은 백래시와 결별하라(정다혜) 페미니즘당 09-23 2408
52 성명 페미니즘당은 민주당의 ‘맨스플레인’ 거부한다. 페미니즘당 03-09 2437
51 발언 2022 한국 성노동자의 날 '성노동자도 사람답게 살고 싶다' '성노동자 해방행동에서 여성이 잃을 것은 족쇄 뿐이다' 집회 연대발언문 페미니즘당 07-04 2531
50 논평 [시간내서 쓰는 권성동 원내대표 반박 논평 #1] 성평등 문화 사업은 국가의 책임이다 : 한국 영화의 성평등지수에 관하여 페미니즘당 08-14 2531
49 논평 [시간내서 쓰는 권성동 원내대표 반박 논평 #2] 성평등 문화 사업은 국가의 책임이다 : 정보를 성평등하게 공유한다는 것 페미니즘당 08-17 2581
48 발언 "차별금지법, 준비는 다 했는데 제정은 누가 할래?" 기자회견 발언문 페미니즘당 05-23 2619
47 논평 [페미니즘당 논평] 나에게 페미니즘이란? - 백래시의 시대에서 페미니즘의 의미를 생각하다(케이) 페미니즘당 06-29 2646
46 논평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이준석 당대표 징계를 환영한다 페미니즘당 07-08 2675
45 발언 '차별을 끊고 평등을 잇는 2022인 릴레이 단식행동 평등한끼' 발언문 페미니즘당 04-04 2691
44 논평 [페미니즘당 논평] 모든 약한 존재들에게 (다혜) 페미니즘당 05-31 2717
43 발언 3.8 여성의 날 전북여성대회 발언(페미니즘당 공동대표 케이) 페미니즘당 03-08 2812
42 논평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6주기입니다 페미니즘당 05-17 2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