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성명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1 논평 오늘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입니다 페미니즘당 08-14 4873
70 발언 '서울지방경찰청 박원순 성폭력 사건 수사결과발표 규탄 기자회견' 발언문 페미니즘당 12-30 4944
69 발언 '진혜원 검사 징계 요구 진정서 제출 기자회견' 발언문 페미니즘당 01-21 4341
68 논평 여전히 피해자가 의심되는 사람들에게 - 법원과 인권위의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실 인정을 환영하며 페미니즘당 01-27 5321
67 성명 남성이 기본값인 정치문화를 청산하라 - 정의당 김종철 대표의 성추행 사건에 부쳐 페미니즘당 01-27 4194
66 발언 박원순 옹호한 우상호 규탄 발언문 페미니즘당 02-15 4708
65 발언 '박원순 사건 2차 가해 앞장 선 전 서울시 비서실장 오성규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임명 반대' 발언문 페미니즘당 02-18 4661
64 성명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기득권 정치의 무대로 남겨두지 않겠습니다 페미니즘당 03-01 5222
63 발언 팀서울 이가현 성평등부시장 후보 출마 선언 전문 - 성평등한 서울을 만듭시다 페미니즘당 03-05 4672
62 성명 무엇을 문제로 볼 것인가 - 38여성의날 기자회견 '대통령님, 출생률 말고 자살률을 보십시오' 페미니즘당 03-08 4099
61 발언 38 여성의날 기자회견 '대통령님, 출생률 말고 자살률을 보십시오' 대표단 발언 전문 페미니즘당 03-08 4779
60 발언 '박원순 서울시장 위력 성폭력 사건 피해자와 함께 말하기' 발언문 페미니즘당 03-18 4756
59 성명 트랜스젠더는 어디에나 있다 -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맞이하여 페미니즘당 03-31 4155
58 발언 팀서울 이가현 성평등부시장 후보 낙선 사례 페미니즘당 04-09 4429
57 논평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사건 5주기를 추모하며 - 살아 있어 주십시오 페미니즘당 05-17 5255